근로자의날1 골조 회사의 안전관리자로 취업하게 되었다. [근로자의 날] 근로자의 날, 굉장히 심심하다. 하루만 쉬는거라 할 일도 없고, 내일은 또 출근해야되지만, 숙소에서 그냥 잠이나 자는 중이다. 이게 노가다의 삶일까...? 타지로 오다보니 아는 사람들이라곤 반장님들 팀장님들 뿐이고,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 보는 양반들 하고 놀수도 없잖아,,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겁나심심해서 그냥 쓸말도 없는데 써보았다. 2024.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