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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쪽에 있는 카페인
청춘부부이다.
카페 이름 답게 부부 두분이서
운영하고 계신다.



내부는 이렇게 되서있으며
제주가 써진 종이는
색연필들과 함께 배치되어있다.
가져다가 개인의 취향 것 꾸밀 수 있다.



내부의 포토존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볼 때
내부공간에 자리는 적다.
하지만 번호를 적고 나가서
귤 과수원에도 포토존이있는데
기다리고 있으면 사장님이 연락을 해주신다.
내부에 제주도 작가들의 작품도
대리 판매하고 있으며
굉장히 아름다운 카페이기에
무조건 추천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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