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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스팅 할 곳은 협재에 있는 곳이다.
협재 해수욕장이라면 늘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중 하나이고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해수욕장이자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그런 추억의 바닷가라고 할 수 있다.
그 곳엔 해변 쪽이 아닌 포구쪽으로 오다보면 카페들과 음식점이 있는데
그 쪽에 있는 카페중 하나이다.
먼저 밖인 2층부터 살펴보면 비양도가 바로 보이는 곳이다.
정말 가림 하나 없이 보이게 되는 바닷가 쪽이라 더 좋은 것 같다.
필자가 여기를 갈 때는 겨울이라 옥상에 사람이 없었다.
내부는 굉장히 자리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주차는 포구 쪽에 하고 걸어와아한다.
골목엔 주차를 할 만한 여유는 안나오기 때문이다.
카페내부에 사람이 있어서 내부 사진이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리는 바이다.
포토존은 이러한 포토존을 가지고있으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토존에서 비양도가 안보인다는 것.
협재의 아름다움은 푸른 바닷가와 비양도라고 생각하는 필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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