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쪽여행1 제주 - 로빙화 남원 큰엉해안경승지에 있는 카페이자 식당이다. 피자와 수제버거, 라자냐를 판다. 세계여행을 다닌 예술가들이 연 듯한 가게이고 가게 이 곳 저 곳에 여행사진들이 붙어있다. 내부 역시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이 근방에 숙소가 있다면 여기서 맥주를 마시는 것도 꽤나 분위기 있지 않을까. 뷰도 바다가 보이는 뷰이고 2층도 만들어져있고 2층 밖 테라스에는 포토존이있다. 생각보다 무서운 공간이다 . 필자의 여자친구만 찍어주었는데 필자는 날도 흐리고 사진도 안나올 것 같아서 찍지않았다. 수제버거와 자몽맥주를 시켰다. 여자친구가 맥주를, 필자는 콜라.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이였다. 매우 맛있고 감튀는 맘스터치의 감튀 느낌이였다. 이런 메뉴판을 주니 잘 참고하길 바란다. 2020.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