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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큰엉해안경승지에 있는 카페이자 식당이다.
피자와 수제버거, 라자냐를 판다.
세계여행을 다닌 예술가들이 연 듯한 가게이고
가게 이 곳 저 곳에 여행사진들이 붙어있다.


내부 역시 그런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이 근방에 숙소가 있다면 여기서 맥주를 마시는 것도
꽤나 분위기 있지 않을까.


뷰도 바다가 보이는 뷰이고 2층도 만들어져있고
2층 밖 테라스에는 포토존이있다.


생각보다 무서운 공간이다 .
필자의 여자친구만 찍어주었는데
필자는 날도 흐리고 사진도 안나올 것 같아서
찍지않았다.

수제버거와 자몽맥주를 시켰다.
여자친구가 맥주를, 필자는 콜라.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이였다.
매우 맛있고 감튀는 맘스터치의 감튀 느낌이였다.


이런 메뉴판을 주니 잘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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