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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옐로우스쿠터 필자는 오늘 새로 나온 아이템카트를 코인으로 삿다. 할인기간 3일간은 9100코인으로 살만 하다. 효과는 바나나를 지뢰 2개로 바꿔주고 황금 자석으로 바꿔주는데 굉장히 좋은 것 같다. 1등으로 가다보면 지뢰 2개는 굉장히 효과적이였다. 황금자석 역시 실드의 기능을 같이 해주기에 매우 유용하다. 바나나 카트의 대왕바나나보다 효과적인 것 같다. 2020. 5. 2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L1 노익팁 필자는 한 400판 했던 것 같다. 맵이 그냥 머릿 속에 그려진다. 영상이면 더 편하겠지만 필자도 2번 성공 할 여력이 없다. 늘 1초 정도가 모자라서 실패했고 때려치고 랭킹전을 할까도 고민했다. 근데 엠블럼이 너무 좋아보이는 걸..? 그래서 팁을 방출해보자면 일단 너무 급하게 가지말라는 것과 차는 차체가 작은 판다카트가 좋다. 부스터는 채울 수 있는 커브에서 숏 끌기 후 끌기로 2개씩 꽉꽉 더 좋다면 점프구간전엔 2.9개를 만드는 것. 모바일 카트는 게이지가 다 차고 드리프트가 끌리는 과정에서 차가 뜨게되면 부스터가 차기 때문이다. 첫 출발, 터널구간을 나갈 때 부스터 2개. s자는 직진으로 가고 다음커브에서 2개 가장 중요한 건 터널 진입 후 왼쪽 뛰는 점프대를 밟지말고 부스터로 들어가면 2초번다. .. 2020. 5. 21.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 차량 레벨업 차량 레벨업 팁이 있다면 에메랄드는 굉장히 모으기 힘드니 차를 신중히 고르길 바라며 솔라가 무과금에게 굉장히 무난한 차이다. 그리고 카트라이더 pc와 다르게 모바일 카트라이더는 10 5 10 10가 제일 빠르다고 한다. 2020. 5. 20.
제주 - 호주식당 제주 시청에 있는 조그마한 펍이다. 시청 번화가 쪽이 아닌 골목 끝쪽에 있다. 제광교회 앞 쪽에 있고 카카오 맵에 검색하면 나온다. 분위기는 사진과 같다. 자리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바 형식 자리까지 생각하면 적은 편은 아니다. 들어가게 되면 셀리나 라는 분이 친절히 설명을 해주신다. 요일 별 이벤트가 다르며 생일 이벤트도 있다. 메뉴는 간단한 맥주안주도 있고 바베큐, 피자, 파스타 다양하다. 필자는 페퍼로니오지칩스를 먹었으나 옆 자리 바베큐를 보며 다음은 저거다 라고 생각했다. 필자는 우선 수제맥주를 전부 맛보기위해 샘플러를 시킨 후 입맛에 맛는 맥주를 한잔 더 시켰다. 이 곳은 맥주 뿐만 아니라 하우스 와인, 와인, 보드카 등 여러가지 파는 곳이다. 색다른 곳의 분위기를 찾는다면 이 곳, 호주식당에.. 2020. 5. 19.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도전퀘스트 2주차 낭만도시는 파리맵이며 보트타고 지름길 통과 후 나오는 공터 안쪽에 있다. 해변은 당연히 해변맵이며 영혁나무가 있는 첫 해변을 지나 두번째해변 비치베드 앞에있다. 2020. 5. 18.
제주 - 공백 동쪽, 동복리에 있는 카페이다. 겉 보기엔 모른다면 슥 지나갈 법한 곳이지만 알아보면 방탄소년단의 형이 운영하는 유명한 곳이다. 입구로 들어가면 넓은 카운터와 디저트류 그리고 오른편엔 안이 다 보이는 제빵실이 있다. 밖에서 보면 낡은 창고같이 보이는 건물들도 공백 카페의 일부이다. 그래서 음료를 시키고 왼편 계단으로 내려가면 된다. 음료가격은... 여기 까지하겠다. 내려가면 이런 공간이 두군데가 있다. 양 쪽에 남자 여자 화장실이 정 반대로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밖으로 나가면 동복리 바다가 보인다. 정말 매번 지나갈 때 마다 느꼈지만 동복리 바다는 정말 아름다운 바다이다. 바다를 둘러보고 가면 첫 포토존은 이 곳이다. 아직 더 만들어가는 곳이며 줄서서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곳을 지나 다음 건.. 2020. 4. 29.
제주 - 청춘부부 서귀포 서쪽에 있는 카페인 청춘부부이다. 카페 이름 답게 부부 두분이서 운영하고 계신다.내부는 이렇게 되서있으며 제주가 써진 종이는 색연필들과 함께 배치되어있다. 가져다가 개인의 취향 것 꾸밀 수 있다. 내부의 포토존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볼 때 내부공간에 자리는 적다. 하지만 번호를 적고 나가서 귤 과수원에도 포토존이있는데 기다리고 있으면 사장님이 연락을 해주신다. 내부에 제주도 작가들의 작품도 대리 판매하고 있으며 굉장히 아름다운 카페이기에 무조건 추천드리는 바이다. 2020. 4. 28.
제주 - 피규어 뮤지엄 이번에 필자는 여자친구와 함께 피규어 뮤지엄을 다녀왔다. 여자친구가 설리반을 좋아하는데 그 캐릭터도 여기 있다나? 필자도 옛날에 나루토를 좋아했어서 흥미로운 곳이였다. 주차공간은 굉장히 넓은 편이고 가서 표를 끊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이 곳이 입구인데 표를 확인하면 손목에 입장권을 찬 뒤에 저 빨간 줄을 직원분이 치워주신다. 입구엔 굉장히 큰 닥터 스트레인지가 반겨주고있다. 정말 많은 피규어들이 있어 필자가 다 올릴 수가 없어서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원펀맨, 그루트 그리고 사람사이즈의 가디언 오브 갤럭시 등 굉장히 많다. 가장 인상적인건 어벤져스들이 모여있는 곳과 토니 스타크가 서있는 장소인 포토존. 저 곳에 수많은 마블의 영웅들이 있다. 그 외에 DC의 영웅들인 배트맨과 슈퍼맨, .. 2020. 4. 27.
제주 - 서귀다원 필자는 이번에 서귀다원을 뚜벅이로 다녀왔다. 버스를 타고 입석동에 내려 걸어가는데 옆에 차들이 빠르게 다녀서 무서우니 차량을 추천한다. 혹시나 방향이 헷갈리신다면 이 표지판이 보인다면 맞는 길이다. 그럼 이런 입구가 보인다면 도착. 몇일 전에 제주에 눈이 온다던데 한라산에 정말 눈이 쌓여있다. 4월의 눈이라니, 되게 신비롭지않나? 사람들이 많은 오설록 보다 조금 더 녹차밭 속 인생샷을 건지기 쉬운 곳이다. 필자가 갔을 땐 손님이 없어서 아주 편했다. 필자가 생각하는 포토존은 입구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는 담에 앉아서 찍은 첫번째 사진과 그 길로 올라가서 전망대같은 언덕에서 나무와 함께 찍는 것이다. 엄청 넓은 건 아니니 겁낼 필요 없다. 다원안에 찻집을 가면 이렇게 생겼고 사장님께서 알아서 준비해주신다. 자..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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